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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대산읍 관광안내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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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관광명소 목록 - 번호, 관광지명, 소개, 조회수 정보 제공
번호 관광지명 소개 조회수
8 황금산 황금산은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산으로 금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높이는 129.7m로 높지는 않지만 산으로 넘어 해안으로 가면 코끼리바위 등이 있는 아름다운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황금산은 서산 9경에 속하는 곳으로 몽돌해변과 코끼리바위가 유명합니다. 136
7 벌천포해수욕장 핫이슈 서산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며, 해수욕장이 바닥이 일반 모래가 아닌 곱돌배(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몸에 좋은 지온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해수욕장 건너편에는 갯벌이 있어 아이들과 같이 갯벌 생태계 체험을 할 수 있고, 저녁엔 바다 저 멀리 해가 지는 광경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매년 8월경 벌천포 해수욕장 축제가 열려, 노래자랑 및 황금 전복을 찾아라! 등 지역 축제 행사가 개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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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웅도리 핫이슈 웅도는 지리적으로 서산의 최 북쪽 지역에 위치해 있다. 해안선 길이 5km의 드넓고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갯벌이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빠지는 간조시에는 바닥이 드러나 육지가 되는 장관이 펼쳐지고 사람들은 걸어서 또는 자동차를 이용해 웅도에 갈 수 있다.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아직도 훈훈하고 넉넉한 인심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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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산장승제 핫이슈 서산시 대산읍 기은 1리에서는 음력1월14일부터 음력2월1일까지 한바탕 축제로 마을전체가 잔치 분위기로 변한다. 
축제 전날에 장승 앞에서 제를 올리는 것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음력1월15일에는 볏가릿대를 세웠다가 2월 1일에 볏가릿대를 쓰러뜨린다. 농악놀이로 흥을 돋군다. 
이 기간동안에는 경로행사 등으로 전 주민의 화합잔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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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단관광 핫이슈 제1단지에 들어선 한화토탈(주) 1988년 12월 10일에 설립승인을 받아 대산읍 독곶리 산 220번지 일대 95만평 부지위에 1조3천억의 사업비를 들여 국내외 유수의 70여개사에서 연인원 270만명이 투입돼 세계 최단 공기인 17개월만의 신기원을 이룩하면서 91년 9월 준공으로 연간 2,020만톤에 달하는 기초원자재 생산에 본격적인 정상가동을 하고 있고, 95년 이후부터는 2단계 공사로 대덕에 연구단지를 설립하고 정밀화학 및 신소재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제2단지인 LG화학/롯데대산유화 1,175천 평의 부지위에 1조2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단계사업으로 연간 생산량 35만톤의 프로필렌, 부타디엔, 스티렌모노머, 에틸렌 글리콜 등을 생산하는 계열 석유화학공장 등을 갖추고 대단위 석유화학 캄플렉스의 준공(91년 10월), 대산읍 대죽리 753번지에서 본격 가동 중에 있으며 향후 2단계, 3단계 사업으로 정밀화학 및 신소재공장 등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3단에 입지한 현대오일뱅크  1992년 4월 8일 대죽리 640-6번지 일대에 설립 승인을 받아 건설되었는데 67만 2천여평 부지에 1988년 11월에 준공하여 일반 정제시설과 89년 11월에 중질유 분해시설을 갖추었으며 1일 20만 배럴의 원유 정제와 3만 4천 배럴의 중질유 분해 등 본격적으로 가동생산중에 있습니다. 4497
3 삼길포(대호방조제) 핫이슈 대호방조제는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리에 위치 있으며 당진군 대호지면과 경계를 이루는 서산의 북쪽 관문이다.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총 1,270억원을 투입하여 건설한 연장 7.8km의 동양최대 방조제로써 유명하다. 삼길포에 있는 해발 200m의 국사봉에서 내려다보이는 주변경관이 수려하며 벚꽃이 개화하는 4월에는 쪽빛 바다와의 절묘한 조화로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나게 한다. 

또한 인근 대산공단의 화려한 야경풍경과 삼길포에서 맛 볼 수 있는 자연산 회, 그리고 갯벌체험은 관광의 재미를 한 층 더해주고 있다. 

그러나 갯벌의 일부지역은 지역주민의 양식장으로 사용되어 갯벌을 출입할 시에는 현지 주민에게 문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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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월암 핫이슈 해월암은 대산읍 화곡리에 있는 삼길산에 있는 작은 암자이다. 현재 암자내에 유적으로 볼 수 있는 옛날 건물이나 소장 유물은 없다. 다만 이 암자는 평신진(平薪鎭)에 부임해 오는 첨사(僉使)들의 단가(檀家) 역할을 해온 까닭에 지금도 이곳에는 첨사들이 쓴 편액(編額)이 남아 있다. 

해월암에 전해 내려오는 말로는 백제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이를 실증할 만한 유적이나 유물 또는 기록은 전혀 없다. 
암자 중앙의 원통전에는 아미타불이 주불로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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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일사 핫이슈 대산읍 남동방향에 자리잡은 망일사는 대산읍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난 운산리 방면 도로를 따라 1km정도 떨어진 산의 해발 170m지점에 위치한다.
대한불교조계종단의 소속사찰로써 망일사의 창건연대는 고려 8대 현종(1010-1031)대에 지성선사가 수도를 위해 인법당을 창건하고 조선 인조 6년(1628) 3월에 중수하였다. 건물은 대웅전, 요사채, 종각, 산문이 있고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목조건축물인데 축대는 옛 축대를 이용하였다.
대웅전 안에는 주불로써 아미타여래불, 협시불로써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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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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