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춘동은
1989.1.1 서산읍이 서산시로 승격되면서 읍내동과 갈산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부춘동이 되었고 동사무소는 읍내동에 두었다.| 마을명 | 마을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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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내동 |
읍내동은 조선시대에 서산군 대사동면 읍내리, 남문원리와 군내면 로상리 로하리로 있었다.
1895년 행정구역 개편에서서산군대사동면 사문리, 원동, 동문리 그리고 군내면 서문리로 바뀌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서산군대사동면 사문리, 원동과 군내면 서문리를 합하고 동문리 일부를 합하여 서산면읍내리가 되었다. 읍내리는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서산군,서주목, 서산현 등 군목현의 치소난 군시청등이 있어온 곳이다. 따라서 현위치레 처음으로 군 관아가 들어선 곳은 부성현이 1184년에 폐편되었다가 읍인 정인경의 공롤로 1284년 복군된 후인 1300년대쯤으로 추정된다. |
| 갈산동 |
갈산동은 조선시대에 서산군노지면 산북리와 갈치리로 되어있었다.
1895년의 행정구역 개편시 상갈리, 하갈리, 산북리로 되었다.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시 상갈리, 하갈리등을 합하고 산북리의 일부를 합하여 한동리로 만들면서 상하갈리에서 갈자를 취하고 산북리에서 산자를 따서 서산군노지면 갈산리가 되었다. 1973.7.1 인지면 소속에서 서산읍으로 편입되어 서산읍 갈산리가 되었다. 1989.1.1 서산읍이 서산시로 승격됨떼 다라서 서산시 갈산동이 되고 행정동 부춘동의 행정관할하에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