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산의 아름다운 비밀

전통사찰

문화재 전통사찰

주요 서비스 링크

/
개심사 항공 VR
  • 시대백제 의자왕
  • 지정번호전통사찰 제38호
  • 지정년월일1983.2.28
  • 문의처041-688-2256
  • 소재지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상세정보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써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 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 6년(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조선 성종 15년(1484)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만개 하는 벚꽃은 주위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사찰 주변이 온통 벚꽃으로 만발해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은 선경에 와 있는 듯한 감동 마저 느끼게 한다.

서산 제4경 - 개심사

아름다운 산길과 계곡, 그리고 나무그늘이 짙게 드리워진 돌계단을 따라 올르다보면 서산 제4경
개심사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충청남도가 자랑하는 4대 사찰 중에 하나인 개심사는 4계절 아름다운 경관으로 입소문이 나있는곳인데요

마음을 여는 절 개심사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속세의 시름을 잠시 잊어보세요

답사기

서산여행 답사기자연과 한데 어우러진, 개심사


크고 작은 돌계단은 개심사로 향했다.
돌계단의 끝, 개심사 앞에 있는 작은 연못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네모난 모양의 연못이었다. 우거진 나무들로 가득 채워져 초록빛을 띄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올리자 나무들 사이로 얼굴을 내민 개심사가 보였다.

마음을 여는 절, 개심사는 충남 4대 사찰 중 하나로서 백제시대 혜감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개원사라 하던 것을 1350년 처능이 중창하며 개심사로 고쳤다고 한다.


해탈문을 지나 대웅보전 마당에 들어왔다.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심검당, 오른쪽에는 무량수각, 그리고 전면에는 안양루가 있다.

보물 제 143호인 대웅보전은 조선 초기 건물로 주심포계와 다포계 양식이 혼용되었다는 데 높은 가치가 있다.
대웅보전 앞에서는 오층석탑을, 대웅보전 내부에서는 보물 제 1619호인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볼 수 있었다.


심검당은 개심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건축연대를 기록한 문헌이 없어 지은 시기를 알 수 없지만, 1475년(성종 6)에 화재로 불타 없어진 것을 1484년(성종 15)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보아 심검당도 이때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 후기에 다시 중창되었다.



안양루의 정면에는 해강 김규진 선생이 쓴 편액이 걸려있고, 그 앞에는 범종이 걸려 있었다.
산 아래까지 울려퍼질 범종소리를 상상해 보았다.

지장보살을 모시는 전당인 명부전은, 기록에 따르면 1646(인조 24)에 세워졌다.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염라대왕 등 10대왕을 봉안한 절의 전각으로, 대웅전 다음으로 중요시 되던 건물이었다.
명부전은 기도의 효과가 크다고 하여 참배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입문 좌우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의 사자상이 세워져 있다.

개심사의 건물에서 보여지는 휘어진 나무기둥. 다듬어지지 않은 나무 그대로의 멋이 나 자연과 한데 잘 어울렸다.
꽃이 만발하는 시기에는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줄까.
바람에 꽃잎들이 휘날리고, 연못에는 꽃잎이 사뿐히 내려앉아 빙글빙글 춤추고.
휘어진 나무기둥에 겹쳐, 마치 본인이 피어난 곳인 것처럼 활짝 피어 웃으면 그것이 더할 나위 없는 아름다움일 것이다.
그 자태를 보게 된다면, 개심사의 뜻처럼 마음의 문이 사르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컨텐츠 담당부서 정보 및 만족도 조사

담당부서 정보

  • 컨텐츠 담당 : 부서 선택 /
  • 최종수정일 :
TOP